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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매와 #함께극복_수원' 나눔 캠페인

최지영 2020-05-07 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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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1)코로나19 극복 및 피해지원 나눔캠페인 안내 및 기탁서.hwp 다운로드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힘내라고 응원해 주세요. 

코로나19 때문에 택시노동자 300여명이 실직했는데 실업수당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을 고작 30명에 불과합니다. 매출이 반토막도 안되어 장사를 접어야 하는데 밀린 임대료와 인건비, 약기간 때문에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되었다는 뉴스가 나온 이후로 예약 취소 전화만 오고 아예 손님이 없어요. 앞으로 애들이랑 어떻게 생계를 꾸려가야 할지 걱정이 돼요. 동료 상가 임차인들과 월세를 내려달라고 임대인에게 갔는데 싸움만 하고 왔어요. 당장 이번 달 버틸 일이 막막해요”.

 

아르바이트 실직 등 어려움을 겪는 청년 등 실직자의 꿈을 지켜주세요.

하루아침에 사라진 일자리... 운수업 종사자와 학습지 방문교사 등 플랫폼 노동자들은 사실 상 실직상태입니다. 본격 취업은 고사하고 청년 알바 마져 하늘에 별 따기입니다. 

홀로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B씨는 홀로 자녀를 양육하기 위해 일용직 근로를 하며 낮이 없도록 일했지만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일거리가 줄자 당분간은 출근을 하지 말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세상에 아이와 자신 혼자뿐인 B씨는 그 누구에게도 도움을 청할 수 없습니다.

코로나19어려움을 겪는 사각지대에 위안과 따스함을 주세요.


 독거 어르신 D씨는 오늘도 텅 빈 냉장고만 바라봅니다. 코로나19로 자녀들이 생계가 어려워지자 어르신은 도움을 요청하기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자녀들에게 의지했던 어르신은 코로나 19로 한순간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예상치 못했던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누구에게도 도움을 청하지도 못하고 어르신은 아무도 모르게 눈물만 흘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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